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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실행계획 완성
'강동 한강 그린웨이' 등 관리사업 100가지 제시 그랜드 디자인 구민토론회. 2025.07.10.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기본·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그랜드 강동'을 바탕으로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성장하는 광역수도권 중심도시(Growing city) ▲아름다운 자연친화도시(Rest city) ▲활력 있는 산업거점도시(Active city) ▲광역수도권 초연결도시(Network city) ▲다이내믹한 일상도시(Dynamic city)다. 실행계획에서는 권역별로 구체적인 실행 도면을 마련했다.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성을 고려해 강동 전역을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비전·슬로건·거점계획을 포함한 총 100가지 관리사업을 제시했다.천호·성내권(광역복합새길권)은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서울 동남권의 성장 거점으로 키우고 강동대로·양재대로 일대는 일자리와 상업, 관광 기능이 함께 살아나는 지역으로 육성한다. 명일·고덕권(경제여가누빔권)은 고덕역 주변의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고덕천 일대를 문화와 휴식을 즐기는 수변 거점을 조성한다. 암사권(역사생태이음권)은 선사유적과 지역 문화자원을 살려 특색 있는 거리와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중심지로 발전시킨다. 강일·상일권(문화수변숨쉼권)은 일자리(엔지니어링 산업단지)와 생활이 가까운 구조를 바탕으로 고덕천 재정비와 문화·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수변 생활권을 조성한다. 길동·둔촌권(주거산업생동권)은 일과 삶,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공원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관리를 통해 지역의 중심 기능을 강화한다. 암사·고덕동 일대 '강동 한강 그린웨이'는 서울시 '100년 도시비전·미래공간계획'과 연계해 한강과 생활권을 잇는 수변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명소로 만든다.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