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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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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 참여 어린이집 63개소로 대폭 확대

[한겨레]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2026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이고 보육교사 수를 확대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올해부터 만 0세반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구는 지원 범위를 기존 13개소에서 63개소로 5배 가까이 넓혔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인건비의 80%는 국가가, 나머지 20%는 구가 분담한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2개 반 이하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외 발생하는 차액을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특히 영아기 집중 돌봄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반영해 만 0세반 참여 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59개소로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영아 밀착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안전사고 예방과 교사-영아 간 긍정적 애착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 어린이집 모집은 2월 중 진행되며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와 함께 만 3세반 과밀 해소를 위한 교사 인건비 지원도 지속해 전반적인 보육 환경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수희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교사의 행복을 위해 참여 기관을 과감하게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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