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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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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가대표 AI’ 패자부활전,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선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선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기존 3개 정예 팀과의 유의미한 경쟁과 국내 AI생태계 성장·확장에 기여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다수의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제안하고 구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온 점에서 기술적인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가 참여한다.정예팀은 독자적인 AI 기술에 기반해 300B(매개변수 3000억개)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와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경쟁하게 된다.과기정통부는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각각 탈락하며 당초 4개 정예팀이었던 지원 대상이 3개 팀으로 공석이 생기자, 추가 공모를 진행했었다.정부는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차 평가를 진행,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말 최종 지원 대상으로 2개 팀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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