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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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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피클볼장 생긴다…사계절 이용 수영장도 조성

광나루 한강공원 등에 피클볼장 조성운동테마 ‘펀스테이션’ 14곳으로 확충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연합][헤럴드경제= 올해 한강에 피클볼장과 사계절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테마의 ‘펀스테이션’은 현재 4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서울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부동산·건설 분야에 이은 2일 차 업무보고다. 이날 보고는 미래한강본부·문화본부·관광체육국·디자인정책관이 대상으로 진행됐다.미래한강본부는 올해를 한강이 ‘글로벌 톱5 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나루 한강공원 기존 축구장 부지에 피클볼 코트 14면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잠실·여의도 한강공원에도 야외 헬스장과 함께 피클볼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기존 한강 수영장을 재정비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영장으로 바꾼다. 이와함께 서울형 키즈카페 ‘뚝섬 자벌레’를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한강버스와 연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한강버스 운행 본격화를 통해 안정적 수상교통시대를 열고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한강을 글로벌 수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문화본부는 문화소외지역인 강북권과 서남권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시립도서관·미술관 등 문화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여의도·뚝섬 등 한강을 무대로 한 ‘스테이지 한강’ 공연, 도심·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야외 오페라’ ‘퇴근길 콘서트’ 등을 포함해 양질의 예술공연을 연간 3700회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지난해 3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하고 신청방법을 연중상시로 개선,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도 높인다.관광체육국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머물고 싶은 매력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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