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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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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민단체 “5·18 헌법 수록…원포인트 개헌”

광주시·시민단체 “5·18 헌법 수록…원포인트 개헌”25일 국회 국민결의대회서 ‘결의문’ 발표“6·3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2026-02-26 10:12:13 지난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주시와 시민단체들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열고,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를 6·3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과 5·18 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개헌 절차 지체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5·18 정신을 헌법에 명시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회피”라고 주장하며 신속한 개헌과 국민투표를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이 단순한 지역 사건이 아니라 국내외 민주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아직 헌법전문에 5·18정신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국가가 민주주의 역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이며, 책임 회피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국민투표법 조속 개정과 국회의 개헌특위 구성, 5·18 역사 왜곡 방지를 위한 특별법 강화를 요구하며, 5·18정신 후속 법안 제정도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는 것은 과거 내란을 청산하는 일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며 “반드시 헌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안은 1987년과 2018년 두 차례 제안됐으나, 당내 이견과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5·18 기념행사와 지방자치단체 및 정치권 협력, 시민 공감대 형성, 민주화운동 단체 공동 대응 등을 통해 5·18정신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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