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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3-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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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장기수선계획 컨설팅 운영

공동주택 시설물 수명 연장 및 투명한 관리비 집행 유도 전문가가 직접 단지 방문…장기수선계획 점검·조정 지원 서울 강동구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아파트의 주요 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계획수립 과정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많은 단지에서 수선 주기가 부적절하게 설정되거나 관리비가 과다 집행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가(주택관리사, 건축소방기술사)와 함께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장기수선계획 검토 및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가이드 제공 △공사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방안 △도면 활용 능력 △관련 법령 및 지침 교육 등이다. 강동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해 입주민의 자산을 보호하고, 단기적으로는 효율적인 관리비 집행을 통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기수선계획 검토는 ‘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올해 공동주택 단지 6곳을 선정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4일~5일 이틀간 명일GS아파트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6개 단지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완료할 예정이며, 컨설팅 대상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파트는 우리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가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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