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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서울 유일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헤럴드경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의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이번 예비축제 선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비 축제 선정으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또 문체부로부터 상품개발과 홍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행사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제31회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암사동 선사 유적지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