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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고발…‘부동산 가액 축소 신고’ 주장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가액 축소 신고 의혹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3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회견을 열고 장 대표를 직권남용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세행 측은 “(장 대표는) 서울, 안양, 보령, 진주에 아파트 4채를 포함해 무려 전국에 6채의 주택을 포함한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전체 부동산 가액은 적다”며 “장 대표가 공직자재산등록 시 부동산 가액 관련 항목을 축소해 기재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과잉 보유에 대한 비판을 피할 목적”이라며 “재산 등록 시 건물과 토지 등 보유 부동산들의 신고 가액을 고의로 축소해 제출하는 등 공직자윤리법 제12조를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 대표의 배우자가 서산(대산)-당진 고속도로 인근에 땅을 소유하고 있어 이해관계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국회 예산소위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예산을 증액시켜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