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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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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8호선 암사역 출입구 새단장

암사역 4번 출입구 노후 에스컬레이터·캐노피 교체 완료…5일부터 이용 재개강동구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 위해 노력 지속” 암사역[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5일부터 해당 출입구 이용이 재개된다고 밝혔다.암사역은 인근에 암사종합시장과 거주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루 평균 3만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역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의 개통 이후 유동인구와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특히, 암사역이 1999년에 개통된 만큼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과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노력으로 2025년 서울시 예산 13억6000만 원을 확보하여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를 교체했다.지난 2024년에는 1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암사역 1번 출입구 노후 시설물을 교체한 바 있다.강동구는 암사역 출입구 시설물 교체와 이용 재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역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지역 내 지하철 편의 개선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는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강동구청역 2번 출입구 및 둔촌동역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구상용역 등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 중인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큰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암사역 출입구 시설 교체를 비롯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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