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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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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보면 선택이 어려울 때 구로쪽으로 정리하면 선택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방향부터 잡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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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표적 가려내고 로봇이 제거 “지뢰지대 개척, 안전 이상무”

르포 AI기반 공병전투차량 실전훈련 현장 가보니무인차량, 원격운용으로 적진 진입작전시간, 기존의 절반으로 뚝[양평(경기)=이데일리 지뢰지대 개척은 언제나 가장 위험한 임무였다. 기계화부대의 기동로를 열기 위해 공병들이 먼저 나서 주변 적을 정찰·격멸하고, 지뢰를 식별한 뒤 개척 장비를 투입했다. 그 과정에서 인명 피해 가능성은 늘 전제처럼 따라붙었다.하지만 26일 경기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진행된 개척 작전은 풍경이 달랐다. 드론이 날고, 인공지능(AI)이 표적을 가려내고, 로봇이 확인했다. 병력은 안전이 확보된 뒤 투입됐다. 이날 훈련에서 8대의 소형 정찰드론이 먼저 떠올랐다. 드론이 전송하는 영상은 후방 통제소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화면 속 장애물 지대와 의심 표적이 붉은 테두리로 표시되자 통제 요원의 손이 분주해졌다. 위협이 확인되자 다른 기동로로 접근하던 K21 전투장갑차들이 일제히 표적을 향해 사격했다. 다시 드론이 투입돼 전투피해를 평가했다.이어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탑재한 소형전술차량의 엄호 속에 장갑차 한 대가 천천히 전진했다. 드론과 로봇, RCWS를 통합 운용하는 AI 기반 공병전투차량 K-CEV(Korea Combat Engineer Vehicle)였다. 사람이 타지 않은 K-CEV는 원격 운용으로 적진에 진입했다. 병력은 여전히 전방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위험 지역은 무인체계가 먼저 진입해 상황을 정리하고 있었다. 26일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접근한 K-CEV와 정찰드론이 인접지역을 정찰한 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이 다족보행로봇과 함께 기동로 상 적 지뢰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육군이 추진 중인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개념을 현장에서 구현한 자리다. 기존 Army TIGER를 넘어 AI·데이터, 드론·대드론, 로봇, 사이버·전자전 능력을 핵심 전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K-CEV는 K21 전투장갑차 기반 플랫폼에 AI 기반 복합형 RC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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